공무원들 자전거 타기 홍보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1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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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이달 말까지 자전거도로 몸소 체험…희망근로자 활용 찾아가는 수리센터도 운영 [시민일보] 남동구가 이달부터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전거 타기 체험 행사를 비롯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내 자전거 타기 활성화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는 10~31일까지 자전거 이용의 사회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 타기 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자전거 타기 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지난 10일 황흥구 남동구청장 권한대행과 공무원 30여명이 구청을 출발해 인주로, 시청앞길, 중앙공원길, 남동로, 인주로에서 자전거 타기를 체험한 것을 비롯해 오는 31일까지 부서별로 참여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체험한다.

구는 이 행사에 많은 구민의 참여를 위해 남동구여성단체협의회 및 남동구자전거연합회 등과 함께 체험행사를 실시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올바른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또 희망근로자를 활용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해 간선도로 및 아파트 단지, 상가 등에 방치된 개인 자전거를 수리에 나설 방침이다.

구는 아울러 인도정비, 가로환경 정비 등 각종 순찰활동에 자전거를 이용해 순찰을 실시하고 순찰시에는 구민들에게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문의(453-27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자전거 이용의 사회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 타기 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자전거 타기 체험’을 31일가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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