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대비 직원 연찬회 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1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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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사무처, 내달 8일까지…제도개선·시책발굴등 의논 [시민일보] 인천시의회사무처(처장 서정규)가 이달10일부터 내달8일까지 제6대 인천시의회 개원에 대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연찬회를 연다.

이번 연찬회는 오는 7월 제6대 인천시의회가 새로이 개원될 예정임에 따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 및 여건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쇄신하고 업무 연찬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상호 의견 교환은 물론 제도개선과 시책발굴 등을 통해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연찬회 기간동안 부서별 자체 연찬회를 실시해 제6대 의회 개원에 대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직원간 의견 교환과 함께 소관 업무관련 시책 발굴 및 개선사항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매주 화요일에는 처장, 담당관, 전문위원을 비롯해 각 부서별 팀장과 심의관 등이 모두 참석하는 확대 연찬회를 개최, 제5대 의회 임기말 기강 확립 및 분위기 쇄신과 함께 팀별 제6대 의회 개원 대비 준비사항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팀별 1건 이상씩 소관 업무와 관련한 시책 또는 개선사항에 대한 연구 과제를 보고할 예정이다.

시 의회사무처에서는 팀별로 발굴한 연구과제에 대한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책에 대해서는 의회 운영에 적극 반영되도록 해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보좌 및 대시민 신뢰도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오는 7월부터는 기존 교육위원회가 시의회와 통합 운영되게 됨에 따라 이에 대비해 관련 회의실 정비 및 물품 비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교육위원회 관련 업무의 원활한 이양과 보좌기구에 관한 조직분석, 사전 의견조율 등을 위해 현 교육위원회 사무국 인력 3명으로 구성된 준비기획단을 지원받아 11일부터 시의회에서 근무를 시작하도록 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의회사무처가 10일~6월8일까지 제6대 인천시의회 개원에 대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연찬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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