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1 15:4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서…주민들 생명·재산보호 총력 [시민일보] 연수구가 12일부터 14일까지 남동공단소방서 등 지역내 16개 기관·단체와 민·관·군 430여명이 합동 참여하는 ‘2010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를 비롯해 지진, 대형인명피해 등 재난 대비훈련으로 메시지에 의한 시스템훈련과 현장훈련이 진행된다.

첫째 날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에 이어 2일차에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 마지막 날은 ‘지하철화재 대비 통합 현장훈련’이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역에서 실제 상황과 똑같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올해는 민간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으로 하여금 훈련 상황에 따른 대응체계를 평가하게 함으로서 평가의 객관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재난관리 책임기관간의 공조, 협력체계를 확인, G20 국가정상회의를 대비한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제고해 선진 방재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반적인 재난대응체계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해 유사시 각종 재난상황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훈련기간 동안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연수구가 12일부터 14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훈련장면.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