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문인식 미아예방사업은 미아 가능성이 있는 어린이의 지문과 얼굴사진 및 보호자정보를 등록해 미아가 발생했을 경우 지문 등을 통해 보호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사업으로 10만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08년 사단법인 BBS인천연맹과 지문인식 미아예방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문인식기 확대 및 등록조회 DB를 구축해 7만명의 어린이들을 등록해 놓고 있다.
시는 이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지역 아동보호시설과 놀이시설 및 대형할인점, 유치원, 어린이 집 등을 방문해 지문인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미아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안내문과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에 주력키로 했다. 지문인식 미아예방사업이 확대 시행되면 미아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회를 통해 보호자를 찾아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미아를 발견했을 경우 등록된 지문인식을 통해 조회하면 보호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아 발생을 막기 위해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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