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최근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모니터링단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외부강사, 학생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강화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모니터링단은 전문·일반요원으로 나눠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일반요원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실태조사를 전담하고 전문요원은 방과후학교 운영의 영역별 추진 실태 점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학교별 방과후학교 운영의 우수사례 발굴, 문제점 개선, 홍보 및 지역 여론을 취합하는 업무 등을 담당한다.
김영식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즐거운 학교와 행복한 오후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이러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여건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니터위원인 김규태 교사(강화여중)는 “강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는 정착의 단계를 넘어 농산어촌의 한계를 벗어나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며 “이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강화가 방과후학교 특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교육청이 방과후학교 모니터링단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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