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병원ㆍ체육관 화장실 개방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0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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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십정2동 금은프라자등 5곳 대상 [시민일보] 부평구가 2014년 아시안게임 기간 구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위생 편의증진을 위해 개인소유 시설물에 있는 화장실을 개방하고 있다.

구는 건물주의 자진 신청 및 협의를 거쳐 입지여건의 적정성, 시설현황, 안내표지판 설치 위치 선정 등 적정성 여부를 점검해 지난달부터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정된 화장실은 십정2동 금은프라자과 삼산2동 삼산월드체육관, 부평깡시장 부평동 250-32번지, 동진의원 일신동 107번지, 두산A상가 삼산동 445-5번지 총 5곳으로 도심지 주요 도로변 건물에 위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삼산월드체육관 화장실의 경우 24시간 항시 개방하며 그 외 4곳은 정해진 시간대에만 개방한다.

구는 지정된 개방화장실 주변 가로등 및 해당 건축물 외관에 안내표지판을 설치, 편리하기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세정제를 비롯해 화장지, 방향제, 탈취제, 등 위생 편의용품 및 소모품을 지원해 방문객들이나 주민들이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동참해 준 건물소유자 및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행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509-667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평구가 2014년 아시안게임 기간 구를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개방하는 화장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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