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를 수행하게 된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아직 운영 초기에 있는 지원센터가 지역사회 특수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역사회 현황과 실태, 문제점, 지역사회 요구, 개선 방향 등을 분석, 타 지역이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도 쉽게 수정, 적용 가능한 모형을 개발, 보급하게 된다.
이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기존의 지역여건에 따라 전담인력 부족,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역할 중복성,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미비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전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내실화와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사회중심의 특수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모형개발 사업에 총 6개의 시, 도교육청이 선정됐으며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부산교육청과 더불어 대도시형 특수교육지원센터 표준 모형을 개발하게 된다.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현재 특수교육 상담지원, 장애영, 유아 교육지원, 진단평가체제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순회특수교육지원과 직업전환교육 지원 등의 지원체계를 갖추고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사 및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검암초등학교(5층)에 12개 교실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언어치료실, 물리작업치료실, 직업전환교실, 세미나실 등 교육과 관련서비스 지원에 손색없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지원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부교육청 김한신 교육장은“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달성할 수 있는 지역사회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특수교육지원센터 표준 모형을 개발, 보급해 푸른 꿈을 함께여는 희망 서부교육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중심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그 운영이 활성화 됐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187개가 있으며 2010년 특수교육지원센터 모형 개발 이후 오는 2011년부터 전국에 확산, 보급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