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시와 강화군 등에 따르면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냉정리·지산2리와 불은면 삼성리·덕성리·고능리 등의 소·돼지 사육농가 7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이후 구제역이 발생되지 않고 있어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수매대상 556농가의 소·돼지 4만4607마리에 대한 관련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군은 227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돼지 3만1277마리를 살처분하고 보상금 189억 원을 우선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벌이는 한편 피해 농가 등에 대한 가축수매·보상 작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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