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열차는 계양역에서 13시28분에 출발하는 국제업무지구역행 열차로 하루 1회 운행하고 정거장마다 승하차가 반복되는 열차 내 공연인 만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동차 1량에서만 진행한다.
이번 마술열차에는 어린이 관객을 위해 어린이마술사가 등장해 꽃 마술, 카드마술,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술 등을 선보이며 55분 동안 환상의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인천메트로 고객들을 위해 오는 18일 오후 6시~7시까지 인천대입구역에서, 25일에는 센트럴파크역에서 마술쇼가 개최된다.
이광영 사장은 “고객들의 호응도와 안전성을 검토한 후 특정기념일 등에 마술열차를 운행해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명품열차로 특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메트로는 지난 4월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술공연전문기업인 (주)매직캣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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