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문화유적 기차타고 답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9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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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광상품 출시 [시민일보] 코레일이 'KTX를 타고 경기도 수원과 인천 강화군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9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KTX 수원, 강화군 교과서여행'라는 관광상품은 오는 22일부터 기차로 수원과 강화도로 이동한 뒤 현지 전용버스로 지역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단순한 둘러보기식 관광이 아닌 문화유적강사와 함께 직접 유적지를 찾아가서 교과서내용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교육서비스 여행프로그램'이다.

여행은 학생들이 학교를 쉬는 토요일(놀토)에 출발하며 20명 이상 단체는 희망일에 출발 가능하다.

당일여행은 조선시대 최초의 위성도시인 수원화성을 답사하며 1박2일형은 첫날은 수원, 둘째날은 강화군을 돌아본다.

출발은 동대구역에서 오전 7시49분(구미 오전 8시22분, 김천 오전 8시38분)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수원역에 내려 전용버스를 이용, 수원화성(화성열차체험), 용주사 등 방문한다.

1박2일형은 수원투어를 마치고 강화군유스호스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강화도역사관, 부근리고인돌 등을 답사하고 오후 8시께 광명역에서 KTX를 타고 돌아오게 된다.

여행경비는 동대구역 주말 당일 어른 8만3100원(어린이 7만6400원)이며 1박2일 어른 13만8000원(어린이 13만1300원)이다. 경비에는 교통, 식사, 숙박, 입장료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금액이 포함돼 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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