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 우수기술력 中서 호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9 17: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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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전서 침출수처리 기술등 선봬 [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침술수처리 기술 등 폐기물처리와 관련된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에서 열리는 환경 관련 박람회에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는 최근 중국 상해시 新국제박람중심(SNIEC)에서 개최된 중국환경보호전(EPTEE 2010)에 참가했다며 9일 이같이 밝혔다.

중국환경과학학회와 상해중무국제전람유한공사 등이 주최한 이번 전시는 총 84개국에서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는 환경보전협회, (사)한중환경산업기술진흥회 등의 주관으로 별도의 한국관이 설치돼 운영됐다.

매립지공사는 이 한국관에서 침출수처리 기술과 매립가스발전 및 CDM(청정관리체제)사업 등 폐기물처리 전반에 걸친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한국관을 방문한 상해환경보호공업항업협회 사국강 비서장은 폐기물의 80%를 매립하고 있는 중국 실정상 하폐수오니 처리기술 등이 절실하다며 수도권매립지의 침출수 처리기술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매립 유휴부지를 활용한 ‘수도권환경, 에너지종합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매우 놀랍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중국 환경보호시장에 우수 폐기물 처리기술 및 자원화사업, 세계 최대 매립지를 세계 최고의 환경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고 있는 친환경 사후관리 등을 소개해 국가 간 협력 프로젝트 발굴 기회 증진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중국 상해시 新국제박람중심에서 개최된 중국환경보호전(EPTEE 2010)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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