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화 찹쌀순대집을 찾은 중앙tv 공영방송사 촬영팀은 인천관광공사의 협조의뢰를 통해 한국 고유의 음식인 순대로 만든 국밥과 모듬고기, 보쌈김치를 직접 맛보며 건강웰빙 음식으로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 질문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이화찹쌀순대 만수점은 현재 CEO인 오진호씨가 40년전 부모의 고향인 가평에서 먹던 그대로를 개발, 업그레이드해 오늘날 인천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자리잡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맛보았던 40년 전통의 깨끗하고 담백한 맛을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의 인기음식으로 유명하다.
주인이 직접 모든 걸 만든다는 이화 찹쌀 순대라는 상호 그대로 순대 안에는 찹쌀이 들어간다. 오 대표는 중국공영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순대의 좋은 맛은 좋은 재료만 사용해 만든다"며 이화 찹살순대의 맛의 비결을 소개했다.
그는 또 "감자와 당근, 부추 등 야채와 선지, 당면 그리고 파 마늘 참기름 등 갖은 양념을 얼마나, 어떻게, 좋은 재료를 골라 쓰느냐는 것이 구수한 순대 맛의 비결"이라며 "한국입맛에 맞는 투박한 장터 음식으로 국물은 머리고기를 삶아서 육수를 내고, 밥을 넣고 끓인다"고 말했다.
중국 방송사 리포터 A양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중국에서도 한국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특히 젊은층과 노인층에서도 순대로 만든 음식을 즐겨 찾고 있다"며 한국 전통의 건강식품으로 순대음식점을 찾게됐다"고 한국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알고있는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화찹쌀순대 만수점이 순대음식의 고급화, 순대음식의 세계화 진출을 목표로‘대한민국 1등 순대 전문점’으로서 명예를 걸고 ‘해늘 찹쌀순대’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국의 공영방송인 중앙cctv가 인천시 남동구 만수3지구에 소재한 '이화 찹쌀순대' 전통음식점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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