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함 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6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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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평균소득 400만원으로 완화ㆍ서구, 지급액도 1000만원 상향 [시민일보] 서구는 2010년 국가 암 의료비 지원사업에서 치료시 생존율이 높지만 목돈이 들어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자 가구의 지원기준을 완화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아, 아동 암은 염색체 이상 또는 유전자 변이 등 유전적 요인이 많아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어렵고 치료비용이 높은 반면 화학요법에 대한 반응이 양호하고 5년 생존율도 70%를 상회하는 등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구는 만18세 미만 소아, 아동 암 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가운데 의료수급자 및 차상위 대상자는 재산, 소득 조회 없이 선정지원, 그 외 건강보험 가입자는 환자가구의 소득, 재산을 평가해 이달부터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 4인가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근 3개월간 월 소득평균 400여만원, 재산은 2억6000여만원 상당으로 확대했으며 이로 인해 소아암 백혈병은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그 외 기타 소아암도 1000만원에서 2000만으로 각각 1000만원 지원이 상향됐다.

구는 2008년 45명(총 1억1400여만원), 2009년은 66명(총 1억5600여만원)에게 암 의료비를 지원했고 의료비 지원 해당자는 등록신청서와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서구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구비서류는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민원서식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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