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역사공부가 술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6 15: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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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탐험연극, 부평아트센터서 23일까지 공연 [시민일보] 부평아트센터(관장 조경환)가 생생하고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탐험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5일부터 23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에서 공연한다.

부평아트센터에 따르면 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어린이들이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기는 역사를 탐험과 연극놀이, 체험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 주제는 '고구려 역사'로 고구려 고분으로 꾸며진 공간 전체가 무대로 객석 따로 없이 아이들이 주어진 고분지도를 가지고 고분을 탐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역사를 탐험하는 탐험대장과 함께 ▲벽화 속, 숨은 우리 별자리 찾기 ▲고분 벽화 퍼즐 맞추기 ▲고구려 놀이 배우기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가 만드는 벽화 등의 과정을 통해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찾아다니고 체험하면서 고구려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체험연극의 특성상 1회 5세 이상 어린이 4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1시간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공연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총3회 공연한다.(단 월요일은 쉰다) 입장료는 2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5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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