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중소기업 마케팅을 지원하는 부천의 '세일즈시티'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0년도 자치단체 우수정보 시스템'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천의 '세일즈시티'는 우체국 전자거래 인프라를 중심으로 무역·기술·디자인 등 다양한 공공 기업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연계, 판매·협업·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촉진하는 중소기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앞으로 산업도시형, 산업단지형, 농어촌·관광 등 도시특성에 따라 세분화된 지원 서비스를 구축, 중소제조업(완제품) 지원 온라인 포털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과 검증 후 세일즈시티를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내 9300여개 중소기업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판로 개척"이라면서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세일즈시티 성공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간 정보자원의 공동 활용과 지역간 정보격차 해소 위해 매년 자치단체에서 개발운영 중인 우수 정보시스템 3종을 선정, 표준화 도입을 희망하는 자치단체에 보급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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