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동주민센터 17일 업무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5 1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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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는 14일 준공식…컴퓨터실·헬스실등 갖춰 김포시 풍무동주민센터 신축공사가 오는 14일 준공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17일 업무 개시가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시에 따르면 풍무동 431-1번지 일원의 신축 청사는 대지면적 1,957㎡,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07.45㎡에 해당되며 특히 청사 전체면적 중 행정시설 30%, 주민편의시설이 70%로 주민문화, 교육부분을 대폭 확대했다.

풍무동 신청사는 기존아파트 단지와 곧 입주가 시작되거나 개발이 예정돼 있는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과 지역문화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로서 주민복지 및 여가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실과 에어로빅실은 물론 취미 및 교육 강좌를 위한 컴퓨터실과 문화교실, 그리고 나눔문고, 소공연등이 가능한 음향시설을 갖춘 150석 규모의 대회의실 등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해소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이와 함께 신청사는 친환경 및 에너지절감도 고려했는데 옥상조경을 조성하고 단열샤시와 단열창 그리고 LED조명기구를 사용했으며 대기전력 차단을 위한 콘센트를 설치하는 등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도입을 적극 추진했다.

이흥근 회계과장은 “그동안 청사를 임대해 사용하는 관계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어 풍무동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이번 신청사 준공으로 풍무동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980-2735)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14일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김포시 풍무동주민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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