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내 운동장 부지에 주차ㆍ휴식공간 오늘 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5 17: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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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324면 확보 [시민일보] 그동안 오락가락 행정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인천시 청사내 운동장 부지에 대한 주차, 휴식공간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공사 기간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어 극심한 주차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청사 잔디구장 부지에 대한 주차·휴식공간 조성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총 공사비 8억1000만 원을 들여 현 잔디구장 크기를 줄이는 한편 324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스텐드 리모델링과 산책·음수대 등을 설치 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사내에 모두 691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돼 현재 1일 평균 1200대의 주차량을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운동장 주차장을 전면 통제하고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주차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우수 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봤다"면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가 청사내 운동장 부지에 대한 주차, 휴식공간 조성 공사에 나선다. 사진은 주차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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