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녹지축 둘레길 조성 시민워크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5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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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동 대건아드레아 피정의 집서, 인천의제21실천協 [시민일보]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7일부터 8일까지 남동구 만수동 대건안드레아 피정의 집에서 '인천녹지축 둘레길 조성을 위한 시민워크숍' 행사를 갖는다.

워크숍은 최근 인천의 S자 녹지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타 지역의 둘레길과 숲길, 문화. 역사 길처럼 인천의 녹지축에도 둘레길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워크숍에는 부평구와 남구, 계양구 등 7개 기초의제21실천협의회와 인천녹지축걷기시민운동본부, 시민환경단체, 문화예술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서는 강화군 나들길, 삼척 관동대로길, 부산의 도심길 등에 관한 경험과 사례를 듣고 이에 대한 바람직한 체계를 만들어 제안하게 된다.

가칭 '인천 녹지축 둘레길'은 인천의 S자 녹지축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녹지축 주변의 역사길, 문화길, 생태길, 숲길, 마을길, 하천 등과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자 녹지축은 길이 53.4㎞로 서구 검단~남동구 장수~연수구 등을 잇는 인천지역의 주요 녹지축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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