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추진사업 정보 모두 'DB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5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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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신속한 자료검색ㆍ비용절감 기대 [시민일보] 올해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사업에 대한 모든 정보가 데이터 베이스화 돼 관리 운영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5일 지난 7년간 추진해온 IFEZ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과 동영사, 주요 개발사업 및 투자사업 등 주요 콘텐츠들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Data Base)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FEZ가 보관하고 있는 사진 및 영상물뿐만 아니라, IFEZ가 생산한 보존기간 영구, 준영구, 30년 이상 문서(도면 포함) 중 중요 콘텐츠를 선별한 IFEZ의 1단계 주요 사업별로 DB화 해 담당자와 무관한 프로젝트 연속성 유지하고 프로젝트 성과물에 대한 신속한 자료 검색과 투명한 활용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7억12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5개월간 IFEZ 주요 투자사업 456권, 보존기간 영구문서 3417권, 준영구 문서 4627권 등 총 170만면을 스캔 이미지화 해 DB구축하는 사업으로 연인원 약 6116명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IFEZ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IFEZ 발전 히스토리와 주요개발사업 관련 콘텐츠를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은 물론 DB 구축에 따른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와 향후 민원인이 행정정보를 요구할 경우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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