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획득 꿈꾸며 복싱훈련 구슬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3 18: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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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국가대표 복싱팀 10명 인천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비훈련 [시민일보] 키르기즈스탄 국가대표 복싱팀 10명이 인천시 비전2014프로그램 초청으로 최근 입국, 인천시 복싱연맹 훈련장에서 2010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강화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 인천을 찾은 키르기즈스탄 복싱팀은 전지훈련 기간동안 인천시청 복싱팀과 함께 하는 강도 높은 훈련외 상무, 한국체대, 용인대 등 국내 유수 복싱 팀을 방문, 교류 훈련을 갖고 18일 귀국한다.

키르기즈스탄 복싱팀을 이끌고 있는 사키브 마라트베크 감독은 인천시청 복싱선수들의 기량이 매우 높고 훌륭한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번 훈련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훈련의 기회를 제공한 인천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훈련 기간동안 키르기즈스탄 복싱 팀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는 김원찬 인천시청 복싱팀 감독은 키르기즈스탄 복싱팀이 훌륭한 기량의 선수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인천시청 팀의 전력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비전2014프로그램은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과정에서 ‘모든 참가국이 메달획득의 기쁨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인천시가 제안한 아시아지역 스포츠 약소국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스포츠 유망주 경기력 향상은 물론 한국과 인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홍보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문의(440-4192)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을 방문한 키르기즈스탄 국가대표 복싱팀 임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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