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불편 싹 없앤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3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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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등 저소득가구 대상…임대주택 시설점검반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장애인 등을 비롯한 저소득층들의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임대주택 편의시설 상설점검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반은 장애인, 편의시설 기술지원 센터 담당자, 주택담당부서, 건축사 등 5명의 T/F팀으로 구성, 연중 운영되며 임대주택의 편의시설 설치 실태 점검, 보완 요청등 업무를 전담한다.

올해 입주를 앞둔 인천 삼산3지구 A-1블럭 870세대 국민임대 단지에 대한 점검을 시작으로 4개 임대주택단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점검항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상태 등 아파트 각 동 주출입구, 아파트 단지 내 시설, 입주자 세대 내 시설, 아파트단지 주변 보도 등 편의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여개 리스트로 짜여졌다.

점검결과는 아파트 관리권자인 LH공사에 통보되어 개보수 시공 등의 사후 시정절차를 밟게 되며 장애인 등에 대한 편의시설 불편사항을 해소해 저소득층의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440-4723)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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