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송도신도시와 청라지구, 소래, 논현지구 개발로 학교 신설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07년 이후 3년 만에 채용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이 발표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보면 교육행정 9급 공개경쟁 120명과 사무실무원을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제한 경쟁 10명을 합쳐 총 130명이다.
시험 과목은 공개 경쟁은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5과목이며 제한 경쟁은 사회, 교육학개론 2과목으로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응시 연령은 18세 이상이며 거주지는 2010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인천시 내로 돼 있는 자로 제한했다.
응시원서 접수는 5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시험은 6월26일 치러지고 최종합격자는 8월3일 발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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