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 6일부터 정기검사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3 16: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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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비자동저울등 각 동주민센터서 [시민일보] 중구가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10년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정확한 계량기의 사용으로 계량질서 확립 및 공정한 거래 풍토를 조성해 소비자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이뤄진다.

검사는 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로 비자동저울(상거래용에 한함),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며 이동식축중기는 눈새김 탱크(유류거래용 에 한함), 눈새김 탱크로리(유류거래용에 한하며 주유기 또는 오일미터기 부착된 3000리터 이하는 제외)등에 대해 중점 실시한다.

점검은 6일과 7일 연안동주민센터, 10일과 11일 신포동주민센터, 12일과 13일 신흥동, 도원동 지역과 함께 14일 율목동, 내동, 경동, 용동 지역을 율목동주민센터, 17일과 18일은 인현동, 전동 지역동인천동주민센터, 19일 북성동 지역, 20일 송월동 지역, 24일과 25일 영종과 용유지역을 각각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진다.

중구 관계자는“합격한 계량기에는 2010년도 정기검사 합격 필증을 부착하며 검사대상 계량기를 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하는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 검사는 지난 2008년도에 정기검사를 받았거나 제작 또는 수리검정후 정기검사일 까지 2년이 경과한 계량기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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