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올해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시교육청과 지역사회협력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학생 멘토 60명, 다문화가정자녀 60명을 총12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 모집기간은 3일~14일까지이며 멘토는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멘티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화군 등 군, 구, 인천시교육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시는 24일까지 멘토, 멘티를 확정하고 오는 6월5일(토)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대학생 다문화사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멘토, 멘티 결연식을 갖고 6월~12월까지 주1회(2시간 이상), 25회의 학습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청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담임교사와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탈학교 학생을 방지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와 지역사회가 연결된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사회 이해 및 학교 적응력 향상, 올바른 정서함양 등 멘토링 사업의 좋은 모델 제시는 물론 대학생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귀중한 체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자녀 학습지원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지난해 인천시와 인하대학교가 관·학 다문화사회 통합을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해 대학생 멘토 30명, 다문화가정 자녀 멘티 30명, 총60명을 대상으로 1:1결연을 맺었다.
이를 통해 자녀 학습지원과 심리상담, 문화체험 등 시범사업을 추진해 대학생 멘토는 다문화사회이해 저변 확대와 다문화가정 자녀는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다. 문의(440-286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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