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푸드마켓 2호점 문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2 1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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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에 물품지원 [시민일보] 동구는 최근 저소득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편의점 형태의 푸드마켓 2호점을 만석동 30-7번지에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푸드마켓은 지난해 7월 송림동 59-12번지에 개소한 1호점에 이은 2호점으로 동구기초푸드뱅크가 운영하며 총 164.96㎡(49.9평) 규모로 1층은 매장, 2층은 물품창고로 활용된다.

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등 생활필수품 등을 기탁 받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계층 본인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편의점 형태의 마켓이다.

푸드마켓 이용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긴급지원대상자 등 총 6000여명으로 권역별로 나눠 1·2호점에서 운영 관리되며 매월 5개 품목(3만원상당)이내로 지원을 받는다.

이 자리에서 문경복 부구청장은 “푸드마켓 2호점이 식품과 더불어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마켓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 푸드마켓 2호점에 대한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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