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발생한 강화 구제역이 지난달 30일 모두 매몰 처리된데 이어 김포시와 충주 등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모두 해제될 경우 우제류 가축을 다시 들여오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 이후 구제역 방역 규제가 해제될 것으로 보고 해제 시점부터 구제역 발생 500m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우제류 가축을 다시 사들여 축산농가의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 우제류 가축에 대한 매몰 처리가 마무리된 구제역 발생 위험지역 3㎞ 이내 65호 농가와 및 경계지역 3~10㎞ 이내 491호 농가에 대한 우제류 가축의 혈청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을 경우 방역 규제를 해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구제역 방역 해제 후 90일이 지나는 오는 8월19일부터 구제역이 발생했던 500m 이내에도 우제류 가축이 다시 들어올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발생 우제류 가축이 모두 매몰 처리된 시점에서 14일 이후 이동 제한 가축에 대해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임상 관찰을 거쳐 지정된 도축장에 출하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감포시와 충주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대한 농림식품부의 종식 선언이 이루어지면 본격적으로 우제류가축을 사들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종료 후 방역 규제의 해제 및 가축의 매입 등 사후관 리에 최선을 다해 농가의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에서 구제역으로 매몰 처리된 우제류 가축은 모두 227농가 3만1277마리이며 야생동물 고라니는 100마리가 포획돼 매몰처리 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