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중국 북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uto China 2010’박람회에 4개사를 파견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남동구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전한 것은 유명 자동차 메이커들이 중국 공장의 생산을 늘리고 있어 자동차부품 시장도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중동 및 러시아, 동남아, 남미 바이어들도 다수 방문해 남동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구는 지난해 중국 정부의 자동차 소비세 인하를 계기로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미국 자동차 시장을 앞서고 중국 내수시장은 10~20% 이상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박람회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북경 자동차공업박람회에서 남동구 자동차부품 업체 관계자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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