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4개사 819만달러 상담실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02 1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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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 中 북경 'Auto china 2010' 참가 [시민일보] 남동구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업체 4개사가 중국에서 819만8000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리고 현지에서 3만6000달러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남동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중국 북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Auto China 2010’박람회에 4개사를 파견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남동구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전한 것은 유명 자동차 메이커들이 중국 공장의 생산을 늘리고 있어 자동차부품 시장도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중동 및 러시아, 동남아, 남미 바이어들도 다수 방문해 남동구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구는 지난해 중국 정부의 자동차 소비세 인하를 계기로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미국 자동차 시장을 앞서고 중국 내수시장은 10~20% 이상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박람회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북경 자동차공업박람회에서 남동구 자동차부품 업체 관계자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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