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개공은 비리 근절을 위해 외부고발을 받는 부조리센터와는 별도로 내부고발 시스템을 구축해 부조리를 원칙적으로 차단한다고 2일 밝혔다.
청렴신문고제는 사내 제보자가 직원전용 통신망에 마련된 청렴신문고방에 관련자의 비위내용을 기재하면 외부인 접근 없이 감사실 감사에게만 직접 통보되는 시스템이다.
내부 직원 누구도 내용물을 열람할 수 없으며 조사를 맡은 담당자도 누가 글을 올렸는지 모를 정도로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된다.
청렴신문고에 게시할 내용은 내부직원 금품수수, 향응수수, 풍기문란, 행동강령 위반 등이며 구체적인 증거 확보시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도개공은 청렴도 향상계획의 일환으로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해 전 직원들이 청렴 결의문을 채택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특히 앞으로 비위 직원에 대하여는 처벌을 강화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를 통해 행동강령 생활화를 유도해 투명하고 청렴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도개공이 마련한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