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역 중소제조업체 134개사를 대상으로 5월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업황건강도지수(SBHI)가 106.3으로 전월(110.3) 대비 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평가절상에 따른 대외경제 불안요소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역 중소기업의 업황전망 추이는 3, 4월 전망에서 기준치 100을 초과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5월 전망에서는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띠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 중기업이 각각 전월대비 4p(108→104), 3.7p(116.2→112.5)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석봉 본부장은 "최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원화평가절상에 따른 수출 채산성악화 요인이 지수에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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