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척결·청렴도시 만들기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9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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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향상 보고회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목표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반부패 제도개선 추진’, ‘관행적 부정부패 타파’를 정하고 위민감사, 예방감사를 통해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 세계일류 청렴도시 인천을 만든다.

시는 29일 회의실에서 지난해 부진했던 청렴도를 만회하고 전국 3위권 진입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청렴T/F단을 구성하고 이같은 내용의 청렴도 향상방안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옥순 감사관이 2009년도 청렴도 측정결과 및 2010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전달과 내부청렴도 향상 방안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각 소관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각 주무부서장이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렴도 향상과 부패 척결은 간부들의 책임감과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조직 구성원 모두가 확고한 인식을 바탕으로 동료 간의 믿음을 갖고 청렴을 생활화 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직원들에 대한 청렴 멘토와 리더십을 발휘는 물론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더욱 세부적으로 내용을 확인하고 가다듬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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