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숨결 박물관서 느껴보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9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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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協, 관람객에 기념품 제공등 이벤트 풍성 [시민일보] 인천시박물관협의회(상임대표 이귀례)가 ‘다 함께 돌자 박물관 한 바퀴’라는 이벤트를 연다.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협의회 소속 21개 회원관 전관 탐방객 및 최다 탐방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많은 인천시민들이 지역 박물관을 찾아 문화적 견문을 넓히고 자녀들의 정서함양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이벤트를 통해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 박물관을 방문하는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협의회 소속 21개 회원관 전관을 탐방한 관람객 100명을 선착순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박물관을 가장 많이 탐방한 관람객 3명을 별도로 선정, 시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회원관 및 문화 기관에 사업을 알리는 홍보물을 비치하고 각 관의 로고 및 관명을 새긴 스탬프를 제작해 관람객에게 찍어 줄 예정이다.

인천에는 인천시립박물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부평역사박물관 등 공립박물관 9개와 가천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예보박물관, 한길눈박물관 등 사립박물관 8개가 있으며 송암미술관, 전원미술관 등 미술관 3개, 대학박물관(인하대) 1개를 합쳐 모두 21개관이다.

이귀례 대표는 “이번 이벤트가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지역 박물관을 둘러보며 문화를 향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벤트를 통해 수상자가 되는 행운도 얻으며 즐겁게 박물관을 탐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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