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벌이는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현재 백령도 내연발전소에서 사용되는 60억 원의 연료비 및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바람과 태양,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원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활용 가능한 풍력과 태양열 및 태양광, 음식물 및 분뇨 등을 이용해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도입 타당성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백령 및 대청도 지역의 기상현황과 토지이용, 환경기초시설, 인구 동향 등을 파악해 이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풍력자원 활용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인 뒤 풍력발전단지 입지선정은 물론 적정 용량 및 풍력발전소 설치 수(數)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양열 및 태양광 보급을 위한 기초 조사와 함께 바이오가스 도입을 위한 계절별, 시간별 자원을 분석한 뒤 태양열 주택 개량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원화 시설별 설치 운영 현황을 파악해 최적의 시스템을 도서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령과 대청도에 자연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면서 "조사 후 현지에 맞는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청정지역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