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CNG충전소 오는 29일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6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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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충전기 총 3대 설치··· 하루 324대 충전 가능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대중교통망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청정연료인 CNG 사용 버스 유입을 통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제공 등을 위해 지난해 착공한 CNG 충전소가 29일 준공한다.

이날 준공하는 CNG 충전소는 연수구 송도동 13-44번지 공영차고지 내에 설치된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2분기 송도 공영차고지 운영 및 CNG 충전소 건립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7월 CNG 충전소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 착공했다.

IFEZ의 CNG 충전소 건립 계획은 대기환경 오염 예방 및 송도 국제도시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대학생 포함)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IFEZ가 30억300만 원을 투입해 이날 준공하는 CNG 충전소에는 충전기 3개가 설치되며 1일 342대(17시간 기준)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시간은 대당 약 6분 소요되며 하루 320㎞를 운행할 수 있다.

이날 준공과 함께 공영 차고지 및 충전소 운영은 인천교통공사가 맡는다. 현재 인천시로부터 면허를 받아 운영되고 있는 버스(광역 포함)는 2283대며 이중 경유사용 버스가 291대, 나머지 1992대(저상버스 포함)는 청정연료인 CNG를 사용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 시내에서 운행하는 CNG사용 버스 차량 대비 충전소는 부족한 상태"라며 "이번 송도 충전소 개소를 통한 많은 버스 노선 확대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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