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야생화 체험행사 가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6 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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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전문강사 초청 자연 소중함 알려줘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가 승기사업소 주변을‘야생화 테마공원’과 ‘생태 연못’ 등으로 꾸며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학습장소를, 지역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공단은 최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 하는 열린 참여 행정 일환으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화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녹생 성장 테마의 장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를 초빙, 우리 산하에 널리 분포돼 있는 야생화 분 70여종 300화분을 만들고 분갈이를 체험함으로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됐다.

또 승기사업소는 생태연못 916㎡에 개청 이래 처음으로 바닥 준설과 우레탄포설을 완료하고 비단잉어 30여 마리를 방사하는 행사를 이달 중에 가짐으로서 새롭게 태어난 생태연못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남규 이사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며 “21세기의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경영의 정부정책에 부응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승기사업소 주변 야생화 테마공원 및 야생화 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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