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6 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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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대형인명피해 예방 일환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구청 재난관리부서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유형별 실제 상황을 부여해 현장 및 도상훈련방식으로 나눠 실질적 재난대응과정을 점검한다.

훈련 첫날인 28일에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중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 대한적십자사, 용유동 자율방재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저지대 침수에 따른 인명대피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29일에는 구청사에서 각 기관이 참여하는 지진 및 화재발생 화재진압, 인명대피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30일은 구 서별관 회의실에서 대형인명피해를 가정한 도상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최근 기상이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대규모 풍수해 및 지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실제 대응능력이 이번 훈련으로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관련기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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