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차단방역 온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5 17:34: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시민일보] 최근 인천 강화, 경기 김포, 충북 충주지역 등 구제역 발생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시장 임충빈) 농업기술센터가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에 맞춰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센터는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과 축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전화예찰 실시하는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구제역 발생농가의 역학적 관계에 있는 축산농가 15곳을 집중관리 농가로 설정해 가축이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자체 방역기로 농장을 철저히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방역의 날에는 11개 공동방제단 41명이 방역이 취약한 노약자, 부녀자, 소규모로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 중심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예찰을 통해 전 축산농가가 방역용 고압 분무기를 확보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생석회 38톤, 소독약품 700kg을 축산농가에 보급완료했으며, 앞으로 소독약품 3톤과 광역소독기 등을 더 확보해 공급하는 한편, 구제역 위기 자체 매뉴월을 마련해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구제역 차단방역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