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안전점검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5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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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제2소방재난본부 [시민일보] 구리소방서는 지난 22일 제2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대량위험물 저장 화재취약대상인 구리시 아천동 소재 한국석유공사를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송래 제2소방재난본부장과 최덕기 구리소방서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함 윤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 위험물 화재 안전대책 및 직장 자위소방대 편성현황 ▲ 화재예방을 위한 자체 안전관리 및 화재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 ▲ 위험물저장탱크 시설 내 소방시설작동 이상 유무 등을 중점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송래 제2소방재난본부장은 점검을 마치고 “한국석유공사는 대량위험물을 저장하고 있는 국가 중요 시설이므로 입출하시와 산불발생 시기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현재 전국적으로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므로, 대형화재가 절대 나지 않도록 관리시스템을 현대화 하고 자체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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