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단체 및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병행해 주요도로변과 임진강·한탄강 주변에 훼손된 표지판 및 기간이 경과한 안내판을 제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사회단체, 공무원, 軍 장병 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 아름다운 연천의 산하를 후손에게 물려주고, 우리군을 찾는 이들에게는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봄철 상춘객 및 구석기 축제 등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한반도 중심 로하스 연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깨끗한 연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공무원을 비롯한 주민들이 임진강과 한탄강 주요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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