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5 1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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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6월 9일까지 [시민일보] 남구가 오는 6월까지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체계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구 보건소(소장 전평환)에 따르면 '위품당당 뱃살탈출'이라는 주제의 이 프로그램은 미추홀 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허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다.

프로그램은 비만과 근력감소로 인한 체력저하 및 허약 상태에 빠진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만을 해소하고자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체조 및 스트레칭, 근력강화를 위한 노인 근력운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동지도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첫날 2개월간 어르신들의 신체 및 체력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체력검사, 콜레스테롤 및 빈혈, 당뇨, 혈압 검사 건강 생활습관에 대한 설문 등의 사전검사를 병행했다.

측정한 결과는 2개월 후에 실시할 사후 검사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영양평가에 활용될 교육자료 배포와 더불어 영양섭취에 관한 내용을 모니터링해 영양섭취에 관해서도 교육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남구 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백세 사업역시 추진 할 것이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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