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 상설야외공연-얼쑤'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2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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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 신규사업에 [시민일보]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원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사업에 인천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통예술 상설야외공연-얼쑤’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22일 문광부와 시에 따르면 이번심사 기준은 운영장소 적정성과 프로그램 구성의 적정성, 주관단체의 적정성, 운영실적, 지자체의 지원의지 등 항목별로 각 시, 도가 운영하고 있는 운영실적과 2010 운영계획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따라서 시는 이번에 1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는가 하면 2010 전통대중화 사업의 일환인 ‘지방명소활용 풍류음악회’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40백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등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에 시는 전통예술 상설공연 얼쑤를 보다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당초 15회에서 20회 이상 공연계획을 변경, 전통예술 각 분야의 폭넓은 참여를 위해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는 구성하고 기존 예술단의 차별화 및 작품완성도가 높은 공연팀 선정을 통해 공연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2010 전통대중화 사업 신규 선정에 따라 시민들의 문화향수권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게 됐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구성과 전통국악의 상설화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더욱 쉽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원하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사업에 선정된 춘향전 공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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