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콜’서비스는 지하철 이용시 도움을 요청한 고객을 승차부터 하차까지 ‘교통약자 도우미’들이 돕는 제도로 역 직원, 공익근무요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교통약자 도우미’들이 안내한다.
또 교통약자가 지하철 이용전 인근역에 도움을 요청하면 ‘교통약자 도우미’가 열차 탑승 시 까지 도와주고 하차 역에 열차번호, 승차위치 등 고객의 탑승정보를 알려준다.
이와 함께 연락을 받은 하차역에서는 도우미들이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출구 또는 환승위치 등) 도움을 주는 등 이용편의를 제공한다.
이광영 사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헬프콜 서비스’는 기존 승차역에서만 제공되던 안내서비스를 승차역+열차내+하차역을 포함하는 전체구간서비스로 바꾼 것으로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이 한층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메트로는 앞으로 교통약자의 휴대전화 단축키에 자주 이용하는 역전화번호를 입력해 지하철 이용 도움이 필요할 경우 즉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도록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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