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2일 중국 미용업계 및 주류업계 인센티브 단체 1360명을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천을 방문하는 중국 인센티브 단체는 중국 유명 미용업계인 'MESO MASTER'회사 직원 500명이며 이들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송도국제도시에 체류하며 한·중 미용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동남아시장에서 유명한 선블럭 회사인 '엔프라니', 강화약쑥을 활용한 화장품회사 '파인엠(주)', 부평한방병원(한방성형), 세란성형외과가 참여해 한·중 간 미용에 대해 상호 교류한다.
또 신규관광지인 컴팩.스마트시티, 인천대교기념관, 구월동(백화점, 상점 등) 로데오거리, 동인천 쇼핑상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북경주류회사 직원 860명은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 송도 신규 관광단지와 월미도를 관광할 계획이다.
시와 공사는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컨벤시아 개장, 인천대교 및 송도지하철 연장 개통, 대규모 호텔 신축에 따른 교통시설 및 숙박시설 확충 등 인천 MICE 산업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이를 활용한 중국 인센티브 단체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 시장의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많은 외국 관광객 유치를 통해 국제업무지구의 위상을 높이고 인천 MICE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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