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경제적 변화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영향력이 큰 유명인의 자살이 늘어나는 등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정신건강 의 날 행사를 계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운동의 슬로건 제정 등 시민들의 정신질환 편견 해소를 위한 다차원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지킴이를 위촉하고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정신장애 극복수기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정신장애인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데 계기를 부여했는가 하면 부대행사로 정신건강 희망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대 시민 정신건강 강좌를 연차적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또 각종 공연을 통해 노인 정신건강과 우울증, 스트레스 등 성인 정신건강, 아동, 청소년 등 자녀, 가족 정신건강, 인터넷, 알코올 등 중독예방과 치료 등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유익한 행사를 마련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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