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기 정기검사 26일부터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22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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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1325개 업소에 수검통지서 교부··· 불법행위 근절·상거래 질서확립 총력 [시민일보] 서구가 오는 26일부터 5월10일까지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2010년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구민들의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거래와 증명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 부정계량기 및 불법계량 행위를 근절시키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소비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이뤄진다.

정기검사에 앞서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전지역의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1,325개 업소 2,153개 기물에 대한 수검통지서 교부를 끝마쳤다.

검사대상 계량기는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이동식 축중기, 눈새김 탱크(유류거래용에 한정함) 등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계량기와 30ton 미만의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정기검사 일정은 26일 가좌4동을 시작으로 5월10일 서구청을 끝으로 10곳에서 실시한다. 또 부득이하게 정기검사를 받지 못할 시에는 정기검사 종료 10일 전까지 검사 연기신청서를 구에 제출하면 추가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51조의 규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정기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세부적인 검사일정은 26일 가좌4동 삼희축산 앞, 27일 가좌2동주민센터, 28일 가좌1동주민센터, 29일 석남2동주민센터, 30일 석남1동주민센터, 5월3일 가정1동주민센터, 5월4일 연희동주민센터, 5월6일 검단1동주민센터, 5월7일 검단3동주민센터, 5월10일 서구청 후문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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