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무한돌봄센터 문열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1 18: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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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설악면등서 위기가정 지원키로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21일 군청 별관 1층에 위치한 무한돌봄센터의 문을 열고 지역내 위기가정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이날 가평네트워크팀과 보듬네트워크팀으로 이원화해 가평읍? 북면지역과 설악? 청평?상? 하면을 분할 관리하게 되는 무한돌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무한돌봄센터는 경제난, 가정불화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위기가정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평네트워크팀은 가평읍? 북면지역을, 보듬네트워팀은 설악? 청평? 상? 하면등을 관장하는 이분화 체제로 운영된다.

센터의 부속기관인 가평네트워크팀과 청평네트워크팀은 가평군 노인복지관과 청평면 문화의 집에 거점을 두고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민심을 들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업무 내용으로는 민? 관협력체계 구축과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서비스 중복을 방지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복지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복지수요자가 여러 곳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해 시간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군은 무한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중복 및 누락으로 인한 복지예산의 비효율성을 방지해 실효성을 높이고, 복지수요 발생에 따른 신속?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무한돌봄센터는 지난해 9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실무협의, 네트워크팀 민간위탁업체 선정 및 협약체결 등의 과정을 통해 21일 문을 열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 군수는 ″주민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고 극복할 수 있는 무한돌봄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신속?정확한 지원과 사랑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행복발전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평=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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