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분리… 현장체험단' 100명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21 1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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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위생쓰레기매립장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에 참여할 현장체험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지역내 주민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 현장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 성상별로 분리배출 되지 않거나 분리배출시에도 생활쓰레기와 혼합 배출돼 재활용품 선별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현장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활용품 분리선별 현장체험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

이들 현장체험단은 6월1일부터 한 달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산면 대전리에 위치한 위생쓰레기매립장내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하루 4시간씩 분리선별 현장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1인당 2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 군민 홍보효과를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839-2253)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 위생쓰레기매립장내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에 열중하고 있느 현장체험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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