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평화로 가로수, 녹지공간으로 옮긴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21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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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이달 말까지 평화로 노선 횡단보도 구간 및 인도 내의 가로수 31본을 지역내 녹지구간 및 결주 구간으로 이식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평화로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 31본을 20일부터 30일까지 결주구간 및 녹지공간으로 이식한다.

가로수 이식 대상은 화로 노선에 식재된 은행나무 31본이며, 수목 생육 시기 고려 및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5월전에 이식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식될 횡단보도 가로수는 먼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무은행(송내동 661-1 외 1번지)에 이식하여 수형 관리를 실시한 후, 가로수 결주 구간 및 녹지 등 필요한 장소에 맞춰 식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횡단보도 가로수 이식작업 추진과 관련하여 도로변에서 실시되는 작업이니만큼,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과 차량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안전조치 실시 및 작업시간대 조절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두천시가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가로수 이식작업 대상인 평화로 횡단보도구간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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