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지원아동 전자카드 내달 발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20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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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식권대신··· 음식점 가맹점 26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급식지원 아동들에게 지급되던 식권을 전자카드로 변경, 대사아 아동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급식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달부터 전자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도내에서 수원ㆍ안양ㆍ고양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우선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우선 400여명의 아동들에게 전자카드를 발급, 방학이 되면 대상자가 2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시는 급식아동들이 편리하게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 가맹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며,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일반음식점들을 대상으로 가맹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급식아동들의 전자카드 사용은 내달 17일부터 가능하다.

한편 시는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에 따라 원활한 업무진행을 위해 21일 시청 본관 전산실에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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