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장뇌 19㏊, 곰취, 고사리, 더덕 등 산채 재배단지 9㏊를 조성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곰취는 곰의 발바닥을 닮았다고 해서 곰취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주로 강원도 심산에 자생하고 있으며 향기와 맛이 일품이다. 곰취는 어린잎은 쌈을 싸 먹기도 하고 간장에 절여 장아찌로 먹거나 나물무침, 볶음으로 이용하는 등 삶아도 향기가 없어지지 않고 푸른 고유의 색을 유지하여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리는 산나물이다.
또 곰취에는 단백질, 지방,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철, 인이 고루 들어있는 완벽한 영양채소이며 특히 비타민A와 C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나른해지는 봄날 떨어진 체력과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산나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식품중의 하나다.
군은 특색사업으로 추진한 곰취를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만족을, 생산자에게는 최대한의 이익을 안겨주기 위해 지속적인 영농지도와 농가지원을 통해 고품질 명품 농산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문의(899-325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옹진군이 최근부터 출하를 시작한 곰취 하우스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