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공원 가로등에 모기유인살충기 설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4-19 1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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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보건소 [시민일보] 중구보건소(소장 김계애)는 말라리아퇴치 사업 일환으로 ‘모기유인살충기(일명 사이클론)설치 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모기유인살충기는 공원이나 놀이터의 가로등에 설치된 유인램프로 해충, 모기를 유인해 내장된 1차 팬의 흡입력에 의해 흡입되면 2차 팬에 의해 해충을 타격하는 친환경적인 방제장치다.

모기 방제의 경우 현재 살충제 및 살균제를 이용한 화학적방제와 기구를 이용한 물리적방제가 이용되고 있으나 방역으로 인한 소음과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환경친화적인 방제사업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28대의 모기유인살충기를 설치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시내동의 어린이놀이터와 전동쉼터, 자유공원, 영종·용유지역은 영마루공원, 유수지공원, 앵두공원, 을왕리해수욕장 등에 1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계애 보건소장은“이번 모기유인살충기 설치로 야간에도 지속적인 모기방제가 가능하며 연기와 소음 없는 친환경적인 방제로 시각 및 청각적 효과와 함께 부족한 방역인력 해소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60-60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보건소가 말라리아퇴치 사업 일환으로 관내에 설치한 모기유인살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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